조바리아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목이 긴 초식공룡인 용각류와는 전혀 다른 종으로

백악기에 아프리카에서만 살아남아 번성했던 공룡으로 추정된다.

백악기 초식공룡과는 달리 스푼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목은 척추뼈 12개로 되어있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인데

등뼈와 꼬리도 북아메리카의 용각류

초식공룡인 디플로쿠스나 아파토사우루스 보다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있다.

아프리카 사하라사막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현재사하라사막이 넓은강과

산(숲)으로 덮혀있던 1억 3천 500만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골격의 95%가 보존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발견된

백악기 공룡 가운데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가진 것이기도 하다.

 

실제크기는 약 21m 인데, 제작사이즈는 약 6m정 도이다.

 

5 t 차량에 실려자기 자리로 찾아가는 조발이 입니다.(애칭을 조발이..)

 

가까이서 찍은 옆구리 모습입니다.

세밀한 조각과 칼라 마음에 들어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저 목 보세요

이빨은 스푼 처럼 생겨서 그렇게 표현한

아 이 세밀함.^^

 

 

 

공룡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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